우리나라에 어렵사리 들어온 Apple iPhone 3GS가 TV광고를 시작했습니다.
글로벌 광고 답게 뭔가 특색이 있는 건 아니지만 깔끔합니다.
주제는 비디오와 무엇이든 복사해서 붙여넣을 수 있다는 매우매우 단순한 기능을 소개하는 것으로 끝이나는데요.
사실 저런 기능은 여태까지 나온 모든 스마트폰에 다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별로 끌리는 구석은 없습니다.
아이폰에 대한 특징적인 면모를 보여주었으면 했지만, 글로벌 광고라는 한계인지 이 정도로 끝나나 보네요.
하지만 끝에 때문에가 붙는 것은 SHOW의 마케팅과 잘 연계되어있는 것 같습니다.
글로벌 광고 답게 뭔가 특색이 있는 건 아니지만 깔끔합니다.
주제는 비디오와 무엇이든 복사해서 붙여넣을 수 있다는 매우매우 단순한 기능을 소개하는 것으로 끝이나는데요.
사실 저런 기능은 여태까지 나온 모든 스마트폰에 다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별로 끌리는 구석은 없습니다.
아이폰에 대한 특징적인 면모를 보여주었으면 했지만, 글로벌 광고라는 한계인지 이 정도로 끝나나 보네요.
하지만 끝에 때문에가 붙는 것은 SHOW의 마케팅과 잘 연계되어있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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